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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하루가 끝나가고 있네요. 이제 곧 11월도 끝이라니 시간이 총알같네요ㅎ 금방 연말이고 새해가 오겠네요ㅎ 이렇게 저의 아이들은 자라고 저는 저물어 가는 거겠지요ㅎ 가을이 생일인 저는, 초딩 저학년때 가을이 좋으면서도 오지 않기를 바랐던거 같아요. 친구들과 다른반이 되는게 슬퍼서요ㅋ 지금은 헤어질 친구도 없는데 참 여전히 마음이 그렇네요ㅎ 영웅님 노래 들어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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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멋진멧돼지O129427
신고글 오늘 하루를 마무리하며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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