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란한거위P128198
역시 논란은 논란일뿐 아무 문제 없습니다
가수 임영웅의 인기와 영향력은 DM(다이렉트 메시지) 논란도 누르지 못했다. 아이돌차트에서 194주 연속 부동의 1위로 그의 파워를 입증한 것.
12월 13일 아이돌차트에 따르면, 임영웅은 지난 12월 6일부터 12월 12일까지 집계된 평점랭킹에서 37만4202표를 얻어 최다득표를 기록했다. 194주 연속 1위 기록이다.
임영웅에 이어 2위는 이찬원(13만4533표)이 차지했다. 이 밖에 영탁(3만7875표), 황영웅(1만5138표), 방탄소년단 지민(1만4631표), 송가인(1만3594표), 이병찬(1만1558표), 방탄소년단 진(1만1522표), 박창근(1만585표), 방탄소년단 뷔(6766표) 순으로 집계됐다.
스타에 대한 실질적 팬덤의 규모를 가늠할 수 있는 '좋아요'에서도 임영웅은 가장 많은 3만6597개를 받았다.
여기서도 이찬원이 1만2731개로 2위를 기록했으며, 영탁, 송가인, 황영웅, 지민, 이병찬, 진, 박창근, 뷔 순으로 많은 '좋아요' 수를 기록했다.
임영웅은 최근 '탄핵 정국'에 무관심한 듯한 DM 논란으로 대중의 뭇매를 맞았다. 평소 많은 기부와 개념 넘치는 언행으로 선한 영향력을 전파해온 임영웅이기에 대중의 실망감과 배신감은 더욱 컸다.맛 칼럼니스트 황교익과 문화평론가 김갑수를 비롯해 언론들도 날을 세워 임영웅의 발언을 비판하기도 했다. 임영웅 측은 엿새째 논란에 침묵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