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연합뉴스) 2022.12.11 [물고기뮤직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서울=연합뉴스) 이태수 기자 = "데뷔곡을 불러보니 오랜만에 초심으로 돌아간 기분이 듭니다."
가수 임영웅은 28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단독 콘서트 '임영웅 리사이틀'에서 데뷔곡 '소나기'를 무반주로 즉석에서 부른 뒤 장내를 가득 채운 팬들을 보며 이같이 말했다.
지난 2016년 '미워요'와 '소나기'로 데뷔한 뒤 한동안 무명 시기를 보내다 '미스터 트롯'에서 화려하게 우승을 따내며 정상의 자리에 선 그다.
데뷔 초 온갖 작은 무대를 마다치 않고 이름을 알리던 그가 서울 시내 최대 규모 실내 공연장인 이곳에 섰으니 만감이 교차할 법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