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려깊은해바라기W213172
영웅님 여러 고민끝에 한 결정이라 생각해요. 그리고 잘한결정 같아서 더 응원하게됩니다
임영웅 측은 2주차 콘서트가 제주항공 참사 희생자를 추모하기 위한 국가애도기간에 예정된 것을 감안, 아픔을 진심으로 통감한다고 애도를 표하며 진중한 자세로 임하겠다고 했다.
이번 공연은 회당 약 1만8000명이 운집한다. 그 만큼 규모가 커서 공연 준비에 참여한 스태프 등의 일상과 생계 등이 얽혀 있다. 임영웅 측은 관계자들, 관객과 약속을 지키기 위해 고심 끝에 진행하기로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임영웅 소속사 물고기 뮤직은 아울러 지난달 31일 공지를 통해 "애도의 마음을 깊이 새기며, 이번 공연이 진정성 있는 위로와 희망의 순간이 될 수 있도록 보다 무거운 마음으로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고 약속했다.
그러면서 노래의 힘을 믿었다. "우리 모두가 하나 돼 이 어려운 시간을 함께 극복해 나갈 수 있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했다.
이와 함께 이번 공연의 관람을 원치 않는 이들에겐 취소 수수료 없이 전액 환불하는 조치도 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