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민호님이 김용필님을 챙기는 모습이 참 따뜻하네요 김용필님이 고맙다고 할 정도면 정말 큰 힘이 되어주셨나 봐요! 내 모습 보는 것 같아서라는 말이 너무 뭉클해요 진심으로 응원하는 마음이 느껴져서 더 감동적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