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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만 잘하는 줄 알았더니 꽃게 코스요리까지 잘하는 장민호님
편스토랑에서 제대로 금손 셰프 인정받았어요
요리하면서도 분위기 살리는 거 보니까, 트로트 무대에서나 주방에서나 센스 넘치는 건 똑같은 듯
김양이랑 김용필이랑 셋이 모여서 편하게 수다 떠는 모습도 보기 좋았어요
다들 늦깎이 스타라 그런지 공감대도 크고
장민호가 동료들 챙기는 거 보니까 사람 진짜 따뜻하다는 게 느껴지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