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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규님과 장민호님 세차장 쇼츠네요
이날은 트로트계의 아이돌 정동원군이 나왔는데 장성규님이 동원군에게 호칭이 어떻게 되냐고 물어보자 동원군이 아저씨라
장난을 쳤어요
장민호님은 초딩 동원이가 이제 19세가 되서 농담까지 하는 동원군을 그저 흐뭇하게 바라보고 있네요
시간리 흘러도 민호삼촌은 변함이 없어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