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재밌게 봤었는데 끝나서 아쉬워요 특히나 정동원님 나왔을 때 너무 재밌었어요 두분 같이 있을때 정말 애기였는데 어느새 키가 비슷해져서 너무 놀랬네요 그만큼 시간이 흘렀는데 민호님은 정말 예전이나 지금이나 늘 똑같아서 신기해요 관리를 엄청 잘하시는 거 같아요 그만큼 방송도 잘 하시고 정말 프로 같아요 세차장 재밌게 봤는데 다시 또 하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