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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년인가 18인가 가물가물한데 우연히 지역 축제에서 무대를 직관했어요 훤칠한 외모와 라이브 실력에 놀라 ‘누구지?’ ㅋㅋㅋ궁금해지더라구요
바로 입덕했죠
이후에도 팬미팅에 참석하고 직접 본 다정함 흑흑
팬을 대하는 진심 어린 태도에 마음을 홀라당 더 빼앗겼답니다
노래실력이야 뭐 말모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