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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스토랑에서 요리 실력을 발휘하는 장민호님 혼자서 반찬 잘해서 먹을거같아요
가족 이야기를 처음 듣는데 민호님 위로 형이 계신가봐요
형수님이 무명시절 부터 지금까지 혼자 살면 반찬 못할 까봐서 반찬을 챙겨주신다고 하네요
지금은 바빠서 반찬 만들 시간이 없다는 민호님 형수님에게 고마움 마음 가득하네요
형님과 형수님에게 잘해드려야 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