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노래 노래로는 당연 많이 들었는데 뮤직비디오는 처음 보네요 세피아(?)톤의 영상에서 담담히 열창하시는 민호님 잘생기셨네요 이 노래 나온지 곧 10년이 되겠네요 트롯 신사 장민호님의 인생곡이자 대표곡이죠. 아버님을 향한 마음을 녹여낸 노래였나요.. 노래 들으며 여운에 제대로 빠져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