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스토랑 300회 맞이 우승은 민호님이 차지 했어요 바로 숙성 라갈비로 쌀누룩으로 숙성해서 식감이 부드러우면서도 쫄깃하게 살렸다는 설명 듣고 바로 먹어보고 싶어졌어요 게다가 편스토랑 최초로 프랜차이즈 고기 브랜드랑 콜라보라니 이건 출시되면 진짜 줄 서야 할 느낌이죠? 2025년 마지막 메뉴로 라갈비라니 연말에 고기랑 잘 어울리는 느낌이라 더 좋았어요. 다음 주도 또 챙겨보게 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