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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멘보샤 만들기에 도전하셨어요
새우와 빵이 조합된 이름이 멘보샤라고 하네요
간단한데..간단한데를 연신 말씀하시다
형수님 한마디에 고난이도 요리가 되었습니다
민호님 너무 귀여운 모습이네요ㅎㅎ
새우도 다지고 소스도 만들고~
칼질이 늘었다고 하는데
정말 칼질하는게 는거 같아보였어요
이때만 해도 요알못 시절이였죠ㅎㅎ
어려운 요리를 척척해내고
시식의 시간입니다~
같이 있는분들 위해 남겨주신다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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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었는데..없었습니다ㅎㅎ
너무 맛있게 드시는 모습에
제가 대접하는것도 아닌데
잘 먹어줘서 다행이다 했어요
바쁜 스케줄어 끼니라도 잘 챙겨주시길..
멘보샤 집에서 도전할 생각도 못해봤는데
이때부터 요리에 재능이 보여졌던거 같아요
환하게 웃는 민호님 보니
제 기분도 덩달아 좋아지네용ㅎㅎ
항상 건강 잘 챙겨가며 활동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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