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ㅋㅋ 장성규님하고 다니더니~~ 두분이 말투가 왜 이렇게 닮아가는거예요? ㅋㅋ 예의가 없는 듯 있는 듯.. ㅋㅋ 놀리는 듯.. 아닌 듯.. ㅋㅋ 그러면서 또 사람 기분은 나쁘지 않고 유쾌하게 하는.. 너무 웃겨요. 어제 이천의 쌀부자님하고 너무 웃겼어요~~ 쌀부자님 아들이 카네이션 만들었냐니까~~ 샀다고 하는 것도 너무 귀엽고~~ 사진관에서 두분의 사진도 찍고... 두분 엄청 친해지실 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