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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가 갑자기 뇌경색이 오시고 암도 발견하셔서 재활, 수술, 방사선, 항암 치료 1년 가량 죽을고비 넘기며 투병하시는 기간동안 장민호님이 많은 힘이 되주셨습니다.
지금 많이 건강해지셔서 엄마랑 같이 콘서트도 가고 지역축제도 시간 날때 가고 그런 시간이 정말 행복합니다. 엄마가 이것도 투표 꼭 하라고 당부하셔서 매일 투표중이네요.항상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