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 "저 좋아하는 사람이 생겼는데 56살이에요" 장민호씨가 이 소리를 듣고.. 어떻게 어디서부터 야단을 치지 하는 마음으로 탄식을ㅋㅋㅋㅋㅋㅋㅋ 오만상도 그래서 나온 거라네요 ㅎㅎ 사실 팬분은 10년 뒤의 장민호씨를 말한 거였다는~! 넘나 다정하고 자상해서 장민호씨 좋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