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방] 세분의 사이가 너무 부럽네요

민호님과 영탁님은 스펀지라는 프로그램에

실험맨으로 만나서 이미 친분이 있었다고 하는데요

 

 

라스에서 장난치고 웃으며 썰풀긴 했지만

사실 영탁님이 트롯으로 전향하기 전 장민호님에게 고민상담을 했을정도로 이미 친분이 있었던 사이였대요

 

영웅님은 행사장에서 만나 친해졌다고 하고

 

 

셋이 여행도 다닐 정도로 친분이 두터웠네요

 

 

민호님이 동생들 용돈 챙겨주는 썰은

이미 유명하죠~

 

 

이제 용돈타쓰던 동생들이 민호님한테 선물도 할 정도로

성장했네요

 

세분 방송 함께나오는거 보면

눈빛이 다르긴 다르더라고요

 

서로 챙기고 웃으면서 장난치는 모습들이

지금까지 같이 고생하며 성장해온 배경탓에

더 깊어진 것 같기도 해요~

 

앞으로도 이 우정 꼭 이어가시길 

세분의 우정에

보는 시청자들도 힘을 많이 얻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