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영상방] 파도파도 미담뿐

파도파도 미담뿐파도파도 미담뿐

 

경호원분들까지 챙기기가 쉽지 않은데

 

민호님은 어떻게 경호원분들도 입을 모아서

칭찬만 하셔요

 

끼니때를 맞추기 힘든 경호원들 사비로 카드챙겨주면서

식사챙기고

생일이라고 명품 지갑선물까지 해주셨네요

 

게다가, 아버지 돌아가신 경호원분 

스케쥴로 바쁜와중에도 빈소까지 들렸다고 해요

 

밤 열시에 퇴근하셔야하는 장례지도사분들이

장민호님 빈소 방문에

퇴근까지 미뤘다고 농담까지 ㅋㅋㅋㅋ

 

어떻게 사람이 이렇게 미담만 들릴 수 있나요

인성 진~~~~짜 대단해요

주변사람 너무 잘챙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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