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호님의 소원들어요 되돌릴수 없는 걸 알지만 예전으로 돌아간다면으로 시작하는 노래로 간절함이 느껴지네요 만호님의 소원은 매일 5월8일 처럼 사는것이고 어머님께 전화한통 드려야겠다는 글이 가슴을 울리네요 소원들으며 부모님을 떠올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