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민호님이 저의 가장 좋아하는 삼촌과 닮았어요. 그리고 엄청 인자하신 분이거든요. 장민호님 볼때마다 항상 삼촌이 생각나요. 남을 배려하고 도와주는 장민호님 언제나 응원합니다. 투표 완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