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스토랑에서 회식으로 마사지를 받으러 갔네요 보는데 아프면서도 너무 시원해보이더라구요 저도 앞으로 회식이 마사지라면 다 따라가고 싶어지더라구요ㅎㅎ 민호님의 매니저 동생분들이 너무 좋겠다 싶어지는 마음이었어요 그리고 마사지회식이라는 말도 처음 들었는데 이게 유행이 되면 좋겠네요 시끄럽고 몸에 안 좋은 술자리보다 더 건강한 거 같아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