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민호는 이날 무대에서 자신의 대표곡 '사랑의 티키타카'와 '풍악을 울려라'를 열창하며 관객의 열렬한 환호를 받았다. 특히 그의 흰색 슈트는 무대 조명 아래에서 더욱 빛나며 고급스러움을 더했고, 특유의 밝은 미소는 무대를 넘나들며 전해졌다. 무대 중반에는 간단한 댄스 퍼포먼스까지 선보이며, 장민호의 남다른 무대 매너와 유쾌한 에너지를 관객들에게 고스란히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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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_ 밤12:10/
방송 직접봤는데 사랑의 티키타카도 불러주시더라고요. 원래도 수트 맛집이신데 어제는 하얀정장이 또 잘어울리시더라고요.
친절한두리안L468260
무대 정말 멋읶더라구요 방송 정말 잘봤습니다 다음 무대도 기다릴게여
재치있는계단A227634
민호님 잘생긴만큼 노래실력도 좋으세요. 무대 스케일이 크더라고요
사려깊은해바라기W213172
민호님은 항상 여전히 멋있고 매번이 레전드 무대 갱신이네요! 응원합니다
잠재적인팬더O213719
흰색 슈트가 고급스러워보이네요
무대에서 유쾌한 에너지가 느껴집니다
이상적인삵B116594
나이 들어도 잘생긴 장민호님
넘 멋지네요
기똥찬여우L137618
흥이 나는 무대를 하셨나봐요
역시 분위기 메이커십니다
매력적인참새K117526
수트가 너무 어울리네요
화이트가 멋집니다
독특한사포딜라S206761
신곡대박 나세요 늘사랑합니다 응원합니다가슴이 채워지지않는 미스터리 그 무엇을 찾으러 다니실까요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