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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민호는 이날 무대에서 자신의 대표곡 '사랑의 티키타카'와 '풍악을 울려라'를 열창하며 관객의 열렬한 환호를 받았다. 특히 그의 흰색 슈트는 무대 조명 아래에서 더욱 빛나며 고급스러움을 더했고, 특유의 밝은 미소는 무대를 넘나들며 전해졌다. 무대 중반에는 간단한 댄스 퍼포먼스까지 선보이며, 장민호의 남다른 무대 매너와 유쾌한 에너지를 관객들에게 고스란히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