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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소년에서 훌쩍 자라 이제 고3 청년이 된 정동원주민등록증도 받고, 병무청 신체검사 통지서까지 받았다고 해요
이번 가보자GO에서는 김종환과 40년 나이 차를 뛰어넘은 듀엣 무대도 선보였는데사랑을 위하여를 감성 가득한 보컬로 소화하며 감동을 선했어요
시간이 이렇게 빠르다니 청년 정동원의 앞으로가 더 기대되는 순간입니다
이러다 조만간 군대 갔다는 소식도 들리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