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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정동원님 무대 보니까 너무 그리웠던 마음이 확 올라오더라고요.노래 부르는 모습이 여전히 풋풋하고 반짝여서 보는 내내 마음이 따뜻해졌어요.예전 영상 보면서 그리움 달래다가 이렇게 다시 무대에서 보니까 눈물이 날 뻔했어요.여전히 노래에 진심이고 무대에서 반짝이는 모습이 너무 멋지고 사랑스러워요.팬들 앞에서 환하게 웃는 모습 보니까 괜히 울컥하고 뭉클했어요.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