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서도 꽤 오랜 시간 얘기 잘 이끌어가고, 말하는 게 진심이 느껴져서 보기 편했어요 커피 한 잔 옆에 두고 수다 떠는 분위기 딱 브이로그도 너무 잘하는데요 그 꼬맹이가 이렇게 크다니 세월이 이렇게 빠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