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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원은 1년 3개월만의 단독공연을 서울올림픽 공원 올림픽홀에서 성황리에 마쳤다.
공연에서 자신의 최근 발매된 두번째 정규앨범 키다리의 선물에 수록된 신곡들을 부르며 팬들과의 추억을 제대로 만들어 주었다.
세번의 공연에서 중간에 게스트로 진성, 이이경,붐이 함께 자리를 빛내주었다.
30 일 서울공연 이후 부산, 인천,대구,성남,수원,대전에서 전국투어를 이어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