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핑 브이로그 보고 진짜 힐링 제대로 했어요
동원이랑 영웅님 티키타카가 너무 자연스러워서 둘이 친한거 말로만 들었는데
실제로 같이 있는거 이렇게 보니깐 너무 보기 좋더라구요
반려견 얘기하면서 똥도 치워줬다는 말에 진짜 찐 형제 느낌 났어요
둘이 서로 장난치면서도 중간중간 진지한 얘기 나누는 거 보니까 영웅님이 동원이 많이 아끼더라구요
특히 자존심은 있지만 숙일 땐 숙인다는 동원이 말에 영웅님이 비교하지 마 하면서 위로해주는 부분은 그냥 감동 그 자체
다음 편 너무 궁금해서 목요일만 기다리는 중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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