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살에 이렇게 멋진 무대를 했다니요 동원님의 실력을 또 한번 느낍니다. 무대 보는 형들과 삼촌들도 다들 감탄입니다. 그나저나 평소에는 동원님 목소리에 집중하느라 몰랐는데 오늘 듣다보니 이 부분 가사가 뭔가 무릎을 탁 치게 되는.....ㅋㅋ 진짜 맞는 말이네요 전화기 충전은 잘 하는데 내 삶은 꾸준히 잘 돌보지 못하는 느낌이네요 반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