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페이지
채팅
알림
스크랩
작성글
뱃놀이에 한참 빠져서 듣고 있었는데
이제 선선해지는 가을이 오니 독백에 빠졌습니다
정동원님의 호소력짙은 목소리는 어디든 어울리네여!나이도 어린데 이런 감성 깊은 목소리라니 감동하고 또 감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