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페이지
채팅
알림
스크랩
작성글
무럭무럭 멋진 청년으로 자란 정동원군에게 투표했어요 저도 좋아하지만 저희 어머님이 무척 좋아하셔서 귀가 먹으셔서 잘 안들리시는데 정동원애기는 귀신같이 알아 들으시거든요 ㅎㅎ 저뻔 아침마당에 나와서 너무 좋아하셨는데 키도 쑥쑥 자라 이제는 멋진 청년으로 자란 정동원군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