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이야기방] 동원군

어린시절 검소한생활습관이 몸에밴듯하네요 정동원
갈수록 새로운 매력들로 더 헤어나올수 없게만들어요
한창 응석부릴 나이인데도 스스로 꿈을 개척해나가는 모습보면 참 대견해요
그리고 3초세수 피부는 타고 난거로 면도하는거 보니까 이젠 청년의향기가 나네요. 전기절약 분리수거
어릴적부터 몸에벤듯.. 카드안쓰고 현금으로 절약해서 쓴다는건 정말 잘 하는 일이예요 성장하고 있는 울동원군 참대견합니다 
 똑 소리 나는 정동원 군 혼자서도 척척
전기도 아끼고 분리수거도 하는 동원군 보며 나이는 어려도 한수 배웁니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