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페이지
채팅
알림
스크랩
작성글
미스터트롯 중일 때 저랑 가족들 모두 동원이 팬이라서 항상 동원이한테 투표했었어요 어느 날은 제가 다른 일이 있어서 방송을 못보고 방에 들어가 있었는데 갑자기 아빠가 방문을 벌컥 열고 들어오시더니, 지금 동원이한테 투표해라!!!! 하셔서 웃겼던 기억이 있네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