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귀한뱀J122899
ㅋㅋㅋㅋㅋㅋㅋㅋㅋ중2병 못막죠
한 프로그램에서 동원군이 중2병 경험담(?)을 얘기했었는데 그저 귀여워서 미소가 절로 나오네요~
다른 패널분들도 저와 같은 마음이신지 얘기 들으시는 내내 함박웃음을 짓고 계시군요ㅎㅎ
그래도 나쁜 짓을 하거나 잘못된 길로 크게 빠진 것이 아니니 다행이에요~
그와중에 민호님의 뼈때리는 말 너무 웃겨요ㅋㅋ
동원군 주변에 민호님처럼 좋은 사람들이 더욱더 많아졌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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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
- 유머있는바다C125557
ㅎㅎ 그냥 귀엽기만 하시네요
- 밝은펭귄L212602
중2병도 저정도면 약하게 왔네요ㅋㅋㅋ
- 존경스러운햄스터S190615
동원군 이제 중이병이군요 귀여워요
- 수려한백합P208174
ㅋㅋㅋㅋ그래도 지금은 고쳐졋다니 ㅎㅎ 다행
밝은펭귄W121002나이 좀 먹었다고 중2때 이야기하니 귀엽네요
- 변치않는멜론Q224959
ㅋㅋㅋㅋ 중2병은 어쩔수없죠
- 발랄한자두Y212566
중2병은 못 막죠 그래도 잘 넘어갔네요
- 평화로운펠리칸W130206
솔직한 것도 동원군의 매력중 한가지 같아요 저는 저런 모습도 넘 사랑스럽고 좋아요 ㅎㅎ
- 재치있는계단T133934
역시 민호삼촌 동원군과의 환상 케미네요
- 부드러운다람쥐A195030
동원잉한테 중2병이라니 안믿기네요 동원이 너무 말센스가있어요
- 존경스러운햄스터S116515
다양한 무대를 경험하면서 점점 더 성장하는 게 보입니다. 앞으로도 꾸준히 발전하는 모습이 기대됩니다.
- 유머있는바다O116557
중2병 컨셉 잡은 거 진짜 귀엽더라고요. 원래도 장난기 많은데 볼 때마다 웃음 나오는 매력이 있어요.
- 사랑받는토마토K127068
사춘기라 그런지 가끔은 반항적인 모습도 귀엽네요 성장하는 과정이라 더 재밌게 보이는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