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이야기방] 정동원님 넘 잘컸네요

동원이가 아주 잘크고 있어요

항상....너무 귀여웠는데 ㅎㅎ 물론 지금도 귀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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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때  모습이 남아았지만 키가 많이 컸네요

그러니까요 아직 애기같은데 엄청컸어요

진짜 어릴 때가 엊그제 같아요
쑥쑥 큰 것 같아요

쑥 커버린 모습이 서운하기도 하고 복잡미묘한데
그래도 진짜 잘 커서 너무 고마워요 ㅎㅎ

동원님이 벌써 청년이 됐네요 시간 참 빠르네요

저도 어릴때생각하면 지금 모습이 안믿겨요
넘 바르고 착하게  잘자랐더라구요

정동원 님의 이야기가 담긴 콘서트라니 단순한 공연이 아니라 하나의 작품을 감상하는 기분일 것 같습니다. 기대감이 점점 커집니다.

JD1 노래 들을수록 중독성이 있네요. 편곡도 세련돼서 계속 듣게 돼요.

어릴 때부터 실력이 출중했지만, 지금은 더 성숙해지고 깊어진 느낌이에요. 노래뿐만 아니라 모든 면에서 발전하는 게 대단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