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영상방] 귀요미

정동원을 보면서 열정을 잃지 않으려 애쓰게 되는것 같아요.

미스터트롯에 출연했을때부터 팬이 되었는데 친구에게 정동원의 머그컵을 선물 받았을 때는 엄청 기뻤었어요

평소 믹스 커피를 즐기는데 사용하지 못하고 특별한 선물이자 보물이 되었어요.

지금과는 다른 동원군의 어린 시절 모습이라 더 특별한것 같고 동원군의 노래를 들으면 마치 응원을 주는 듯한 느낌이 들어요.

정동원 군의 팬으로서, 앞으로도 열심히 응원하고 음원도 많이 들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