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포메그라네이트P126664
괜히 아이돌 부캐도 있는 게 아니에요
본능적으로 부르는 동원군
윤종신 앞에서도 쫄지않고 ㅎㅎ
트로트 필 없이 다른 장르 너무 잘하네요
괜히 아이돌 부캐도 있는 게 아니에요
크 이 노래 정말 소화하기 힘든데 동원군이 어찌 이리 잘 소화했는지 멋지네요!
정말 많이 컸네요 이젠 청년이라 해도 될 만큼.섹스폰 불며 떨던 때의 모습이 엊그제 같은데,항상 응원합니다
이 유명한 노래 본능적으로를 부르셨군요 극찬받을정도면 진짜 잘부르셨다는건데 멋져요
원곡자 앞에서도 떨지않는 자세가 멋져요 동원군 갈수록 미래가 기대됨!
와 진짜 많이 컸네요ㅋㅋㅋ 목소리도 한층더 좋아졌네요
동원군 넘 잘 자란거 같아요. 실력도 점점 좋아지는거 같고...
강승윤씨가 부른 버전과 사뭇다른 느낌이예요
정동원군은 다양한 장르도 소화를 너무 잘하네요. 앞으로 얼마나 더 성장할지 기대가 되네요
정말 몰라보게 컸더라고요. 정말 딴 사람 같아요. 부케도 좋아요.~
진짜 매력이 너무 넘쳐요 너무 욕심쟁이 ㅋ
본능적으로 동원군버전 저도 듣고싶어요 윤종신님이 너무 좋아하셧을듯요
윤종신님의 본능적으로 노래 살리기 정말어렵습니다 정동원님 노래 듣고 역시는 역시라고 생각했어요 너무 잘불러요
본능적으로 노래 너무 좋아하는데 정동원님 버전도 있군요 찾아서 들어봐야겠어요
제가 좋아하는 노래이고 유명한 노래인데 너무 잘 부르셨네요 동원님은 모든 노래 잘 소화하시는 것 같아요
윤종신 님의 본능적으로는 몽환적으로 부르는게 가장 어울리는데 동원군이 해내는군요
이노래 진짜 최고로 좋아했던 노래인데 ㅠㅠ 동원이가 불러줘서 진짜 행복합니다 ㅠㅠ
동원이 목소리랑 너무 찰떡이에요
많이 컸네요 진짜 동원군 이젠 정말 가수예요
이 노래는 슈스케 오디션이 최고이긴한데 정동원 스타일로 들어도 좋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