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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투쇼에 나온 동원이가 재밌는 썰을 푸네요.어릴때 동생과 함께 엘리베이터를 탔는데 위쪽에 만원이라고 적혀있었다고 해요
동원이는 만원를 내고 타야하는줄 알아서 내렸고 계단으로 걸어갔고.동생은 그양 타고 갔는데 나중에 돈을 안줘도 된가는걸 알았다고 하네요.어릴때면 만원의 뜻을 알수가 없었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