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비주얼도 아이돌 같은 동원군.. 티비에서 처음 봤을 때는 마냥 어리고 귀여운 초딩이었는데 세상에 어쩜 심금을 울리게 노래를 하는지 맑은 목소리와 순수한 영혼으로 가슴 깊이 감명받았습니다. 앞으로도 응원할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