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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 개의 바람이 되어, 질풍가도, 보릿고개, 눈물비 다 잘들었어요 가수님 최고입니다 안동역에서, 깊은밤을 날아서, 남행열차 다같이 부른 노래도 정말 좋더라고요 빵빵 해변으로 가요는 정말 신납니다. 엄마가 딸에게, 황금별, 날보러와요, 영일만 친구도 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