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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에서 자란 티나게 처음 미스터트롯 나왔을때 까무잡잡한 얼굴로 앳된 모습이 역력했는데 지금은 완전 어엿한 청년이 된 느낌입니다 그새 많이 자란거 같아요 노래도 한층 잘하고, 특히 색스폰연주는 다시한번 보고 싶네요 항상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