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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정동원군 어렸을때 모습이예요 노랑옷을입고나온 병이리처럼 귀여운 느낌이 나네요 심사위원 앞이라 떨렸는지 머리도긁고 다리도긁고 떨려서그런지 부끄셔워서 그런지 나중에는윤종신님이한마디 했어요 동원이 긁고싶은거 다긁어 라고 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