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이야기방] 트로트 신동 동원군의 바램

13살 꼬꼬마가 어느덧 이렇게 훌쩍 

성장해서 자신의 음악적 스펙트럼을

확장하고 있네요

유튜브 채널 이엔에이에 출연해 인터뷰 중

동원군이 영웅이형 영탁 삼촌 찬원이 형의 

무대를 보며 많은 걸 배우고 경험 덕분에 

성장 할 수 있었다며 미스터트롯에 다시 

나간다면 못 할 것 같다고 하네요

당시 치열했던 경쟁 때문에 ㅎ

앞으로 계속 노력해 팬들에게 인정받는

아티스트로 남고 싶다는 바램을 피력

그 바램이 동원군을 더욱더 성장 시키리라 

믿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