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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동원님께 입덕한 포인트를 말씀드릴께요~~ 우선 외모가 너무 귀여웠어요!!
그리고 어리지만 당찬 모습이 좋았어요.
또 진성님의 보릿고개를 구수하게 부를때
반해서 입덕해 버렸어요~
나이가 어린대도 마치 보릿고개를 겪어본 세대처럼 진짜 울컥하게 잘부르더라구요.
지금 다시봐도 놀라운 실력이에요~~~
원곡도 좋지만 동원님 보릿고개는 진짜 최고인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