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력적인참새K116226
슈트 딱 차려입으시고~ 실물 넘 멋있으시네요^^
조명섭 가수님의 팬이 된 지 4년여가
지난 시점이지만
노래는 들을 때마다 새로운
감동으로 다가옵니다.
조명섭 가수님의 노래는 마법의
피리 소리 같아서
점점 빠져들게 됩니다.
공연 때마다 매번 최고의 무대를
경신하는 가수님은 다재다능한
최고의 뮤지션입니다.
오늘 다대포해수욕장에서의 공연도
너무 감동이었습니다
노을로 물들어가는 수평선,
시원한 바닷바람,
낭만 가득, 감성 가득한
가수님의 노래는 초가을의 정취를
물씬 느끼게 해주었고
잘생김 가득한 외모에
심장이 가출하였네요~
소중한 추억을 쌓고
돌아오는 발길은 아쉬움이 가득하지만
다음 무대를 또 기다리며
언제나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