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태백에서 눈이 부시게 빛이 난 조명섭 가수님 영접

지난 4월 태백 산나물 축제장에서

민트색 슈트를 장착한 조명섭 가수님을

뵈었네요.

청정한 자연 속에서 

가수님이 자연이고 자연이 가수님이었어요.

아름답고 경이로움 그 자체였어요.

 

청량하고 감성 깊은 노래에

진한 감동의 물결이 흘러넘친

힐링의 날이었네요~

 

태백에서 눈이 부시게 빛이 난 조명섭 가수님 영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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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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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밝은펭귄W121002
    조명섭님  진짜 나이답지 않게저도모르는 옛날 노래를 불러서 놀랐어요
  • 신뢰할수있는망고F228847
    민트색깔도 은근 귀엽게 잘 소화하네요.
    트레이드마크인 저 헤어스타일도 보면 볼수록 친근하고 귀엽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