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시대를 거슬러 가는 조명섭 님.

방송에서 당신의 모습을 보고 좀 놀랐네요

젊은 나이에 어울리지 않은 노래와 분위기로 순간 압도하는 카리스마

두고두고 생각이 계속 떠올라 궁금해지네요

오늘도 당신의 이름을 떠올리면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 많이 만드세요

함께 있어 행복합니다.

0
0
댓글 5
  • 애정어린아보카도N116962
    저도 처음 명섭님 노래 듣고 나이에 깜놀했네요.
  • 섬세한낙타I116736
    저도 어릴줄 몰랐는데 생각보다 더 어린 친구였더라구요 앞으로가 기대되네요
  • 애착이가는무궁화W116686
    정말 너무 행복을 주는 가수입니다
  • 밝은펭귄N127102
    즐거운 노래 들려주셔서 항상 감사하죠
  • 삭제된 댓글입니다.
  • 친절한두리안T117060
    정말 정통 트로트에 가장 적합한 유니크함이 살아계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