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에서 당신의 모습을 보고 좀 놀랐네요 젊은 나이에 어울리지 않은 노래와 분위기로 순간 압도하는 카리스마 두고두고 생각이 계속 떠올라 궁금해지네요 오늘도 당신의 이름을 떠올리면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 많이 만드세요 함께 있어 행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