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절한두리안T117060
조명섭님 정말 점점 더 멋있어지시는 것 같아요
2019년 12월,
"백년에 한 번 나올까 말까 한 천상의 목소리 " 라는 유튜브 섬네일에 호기심으로
클릭한 순간,
내 인생의 전환점이 되었어요.
그날 이후 조명섭 가수님 자료
다 찾아보고 카페도 가입하고
노래를 매일 들으며 할 수 있는 한
다른 응원도 하고 있어요.
주위에서 저를 의아하게 생각하고
제 자신도 저의 변화에 놀랐답니다
가수님에게 진심으로 집중하여
기쁨과 즐거운 마음으로 응원을 하고 거기서 얻는 행복으로 새로운 세상을 알게 해주신 가수님 감사합니다
신선한 충격이었어요.
스윗한 외모는 범접할 수 없는
카리스마로 빛을 발하고
청아하면서 깊은 감성의 노래에는
추억, 꿈, 위로, 따뜻함, 희망.. 등 다
표현할 수 없는 많은 것이 들어있었지요.
항상 겸손함을 잃지 않고 타인을
배려하는 마음에 감동합니다
맑고 순수하고 따뜻한 인성과 인품에
시간이 지날수록 더욱 존경심마저 듭니다
유일무이하게 전통 가요를 계승하면서
옛 노래뿐만 아니라
모든 장르를 넘나드는 마성의 보이스와
여유 있고 품격 있는 무대 매너도
절대 헤어 나올 수 없는
출구 없는 매력이지요.
싱어송라이터로서의 면모도 유감없이 보여주시는
조명섭 가수님의 미래가 아름답게 그려집니다
솔선수범으로 사랑과 평화를 추구하는,
치유하는 의사 가수의 사명을 다하는
조명섭 가수님을 응원하는 것이
더할 나위 없는 행복입니다
조명섭 가수님 언제나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