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는 예능 방송에 자주 나왔던 것 같은데 요즘엔 자주 안보이는 것 같아요~ 청국장 보이스와 인자한 미소~^^ 그리고 언뜻 보이는 귀여운 면모~ 그리운 모습이네요. 명섭님의 노래 열심히 들으면서 기다릴게요.^^ 활발한 활동 바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