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 이노래 1954년도 나온 남원의 애수를 조명섭 군의 노래를 들었는데 정말 시간여행을 하는 것 같은 황홀감을 느꼈습니다 어떻게 이런 감성과 노래가 나옵니까 말이 됩니까 머리스타일이며 슈트 센스까지 명섭군은 정말 문화재로 지정해야 합니다 님을 향한 일편단심 ~ 노래가사처럼 명섭군에게 일편단심 할랍니다 조명섭 화이팅 일편단심입니다 안들어본 분 꼭 한번 들어보세요 강추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