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조명섭 남원의 애수로 귀호강 했습니다.

크 이노래 1954년도 나온 남원의 애수를 조명섭 군의 노래를 들었는데 정말 시간여행을 하는 것 같은 황홀감을 느꼈습니다

어떻게 이런 감성과 노래가 나옵니까 말이 됩니까

머리스타일이며 슈트 센스까지 명섭군은 정말 문화재로 지정해야 합니다

님을 향한 일편단심 ~ 노래가사처럼 명섭군에게 일편단심 할랍니다 

조명섭 화이팅 일편단심입니다 안들어본 분 꼭 한번 들어보세요 강추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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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 순수한악어E129337
    조명섭님 진짜 옛날노래 맛깔나게 부르시는것 같아요
  • 신선한람부탄S128267
    시간여행을 하는거같았어요 실력대박적
  • 대담한크랜베리X126769
    노래들어봐야겠네요
  • 힘찬레몬V130251
    옛날 가수가 돌아온거 같아요 ㅎㅎ
  • 섬세한낙타I116736
    그렇게 옛날 노래를 명섭님이 어떻게 그리도 잘알까요?정말 타이머신 이라도 타고 가서 그 시대를 겪은 거 같아요
  • 겸손한데이지K129382
    옛날 노래도 소화해내는 명섭님 대단해요~
  • 강인한사과S128241
    조명섭님은 옛날 노래를 정말 잘 부르세요
  • 믿음직한미어캣N126738
    그시대에 잠깐 사셨던분 같아요
  • 혁신적인계피G32735
    여유있는 무대 매너와 제스처에
    물 흐르듯이 유연한 독보적 가창력, 
    국보급 가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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