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세한낙타I116736
장윤정님이 먼지 싹 닦고 끈을 잘 조여 재정비한 악기 같다는 평이 생각이 나네요. 목소리가 악기 같다는 비유가 대단했어요. 계속 해서 감미로운 노래 들려주세요. 좋은소식 계속 전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진욱님.
항상 마음 속 깊이 울림을 주는
노래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노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내일도 평생 진욱 님만 응원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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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 창의적인비둘기O132521
제 인생 처음이자 마지막 최애는 진욱 님이예요. 진욱 님만 보여요. 응원합니다
- 발랄한자두P162466
진욱 님 최고!!응원합니다♡
